영양제 함께 먹을 때 확인할 것: 흡수 경쟁과 시간 분리
아침에 종합비타민, 점심에 철분제, 저녁에 칼슘과 마그네슘. 각각은 다 적정 용량입니다. 그런데 같은 시간에 먹느냐 나눠 먹느냐에 따라 흡수되는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어떤 조합이 좋고 나쁜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. 대신 왜 경쟁이 일어나...
아이허브 영양제,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
아침에 종합비타민, 점심에 철분제, 저녁에 칼슘과 마그네슘. 각각은 다 적정 용량입니다. 그런데 같은 시간에 먹느냐 나눠 먹느냐에 따라 흡수되는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어떤 조합이 좋고 나쁜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. 대신 왜 경쟁이 일어나...
메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이 직구한 영양제를 삽니다. 라벨의 Contains 항목을 꼼꼼히 읽었는데 메밀은 없습니다. 안심하고 드셔도 될까요. 미국 라벨의 알레르겐 표시 의무 대상에는 메밀이 아예 없습니다. 없어서 안 적힌 게 아니라, 적을 의무...
직구로 받은 영양제 병을 돌려봅니다. EXP 03/2028 이라고 적힌 제품이 있고, MFG 09/2025 만 적힌 제품이 있습니다. 어떤 병에는 날짜가 아예 안 보입니다. 제조사가 표기를 빠뜨린 게 아닙니다. 미국은 건강보조식품에 유통기한 표기를...
영양제 뒷면에서 Supplement Facts 표가 끝난 자리에 Other Ingredients라는 한 줄이 붙어 있습니다. 여기에 적힌 것들이 첨가물입니다. 무첨가를 내세우는 제품이 늘면서 이 줄을 보는 사람도 늘었는데, 정작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은...
영양제 라벨의 함량 숫자는 결국 제조사의 주장입니다. 그 주장을 이해관계 없는 기관이 검사했는지가 제3자 검증이고, 라벨의 작은 마크 하나가 그 증거입니다. 문제는 진짜 인증 마크와 인증처럼 보이게 만든 문구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. 이 글은 3자 인...
영양제 뒷면의 Supplement Facts 표는 제품을 고르는 데 필요한 정보가 사실상 전부 들어 있는 곳인데, 영어인 데다 숫자가 많아 그냥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. 그래서 앞면의 큰 글씨와 광고 문구로 고르게 되고, 그 순간부터 비교가 어긋납니다....